12월 14일 마태오복음 11,2-11
2025-12-14
차가운 감옥 안에서 던져진 요한의 물음 앞에서예수님께서는 상처 난 믿음을 꾸짖지 않으시고, 조용히 품어 주십니다.눈먼 이가 다시 보고, 절름발이가 걷고, 가난한 이들이 복음을 듣는 그 자리에서주님께서는 이미 희망이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들려주십니다.의심 속에서도 주님을 찾는 마음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그 사랑 안에서우리의 흔들림마저도 믿음으로 바뀌는 은총의 순간을 맞이합니다.그분의 음성을 신뢰하며 기다릴 때,우리의 마음은 상처를 지나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