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루카복음 17,11-19
2025-11-12
예수님께서는 열 사람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셨지만, 돌아와 감사한 이는 한 사람뿐이었습니다.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조건 없이 치유하시고 일으켜 주시지만, 우리의 마음은 때로 그 은총을 당연하게 여기며 지나칠 때가 있습니다.감사함은 단순한 예의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의 고백입니다.감사로 돌아오는 순간, 우리는 단순한 치유를 넘어 구원, 곧 하느님과의 친밀한 관계 안으로 들어갑니다.오늘 내가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작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