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마태오복음 9,14-17
2026-07-04
예수님께서는 단순히 단식을 가르치려 하신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 함께하는 기쁨이 먼저임을 알려 주고 싶으셨습니다. 사람은 익숙한 방식에 머물고 싶어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며 새로운 마음을 초대하십니다. 우리도 지나간 상처와 오래된 생각에 머물면 하느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은총을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더 넓고 깊은 사랑을 담을 수 있는 사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