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마태오복음 16,13-19
2026-06-29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완전함이 아니라 하느님께 마음을 연 믿음을 보시고 사명을 맡기십니다. 우리도 부족함 때문에 주저하지만 주님은 우리의 가능성보다 당신의 은총을 더 믿으십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삶의 주님으로 고백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 고백 위에 우리의 가정과 공동체, 삶도 조금씩 굳건히 세워집니다. 실패와 흔들림이 있어도 주님은 오늘도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믿어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