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요한복음 16,5-11
2025-05-27
예수님께서 떠나시지만,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보호자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 세상 안에서 억울함과 불의 앞에 낙심할 때,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서 진리를 증언하시고, 하느님의 정의를 밝히십니다. 세상의 판단이 끝이 아니며, 하느님의 심판은 자비와 정의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실패와 상처 속에도 하느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밝혀 주실 때, 고난 속에서도 참된 희망을 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