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요한복음 13,31-33ㄱ.34-35
2025-05-18
예수님은 십자가의 순간에도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십니다. 참된 영적 성장은 기도나 묵상만이 아니라, 이웃을 향한 구체적인 사랑으로 드러납니다. 예수님처럼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이야말로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하는 길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세상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알게 됩니다. 영혼은 사랑 안에서 자라고, 사랑을 실천할 때 깊어집니다. 사랑은 영적 성숙의 가장 확실한 기준입니다.